About

대전중앙청과 총무이사로 일하면서, AI와 코드로 농업 데이터를 다루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현장에서 매일 보는 문제를 데이터로 옮기는 일이 좋아서 시작했어요.

걸어온 길

나노종합연구실(NNFC) 및 카이스트에서 10년 동안 연구를 했고, 2024년에 처음으로 AI 도구를 진지하게 써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걸로 뭔가 만들 수 있겠다"는 감각이 생겼어요.

2025년에 가족이 일하던 도매시장 일을 돕기 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도매시장에서 매일 쌓이는 데이터, 출하 패턴, 정산 자료 같은 것들을 코드로 다루기 시작했어요.

"삽질코딩"이라는 YouTube 채널을 시작한 이유도 비슷합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써본 것을 정직하게 공유하는 톤을 좋아해서요. 과장하거나 잘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게 싫은 사람입니다.

시간축

지금 관심사

AI 시스템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가 — 요즘 가장 많이 시간을 쓰는 영역이에요. 그리고 도매시장처럼 "오랫동안 사람 손으로 굴러온 영역"에 코드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지가 다른 한 축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론·도구 이야기는 논문이나 영상에서, 협업·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려요.